사회복지법인 아름마을(설립자:변종권)은 1999년 12월 24일 설립되어 장애인들에게 교육, 의료, 직업훈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
신체적, 정신적, 사회적 재활을 도와 스스로 일상생활을 가능하게 하고 더 나아가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
이와 관련하여 장애인거주시설(다솜의집, 보듬의집, 들마꽃, 미리내, 늘해랑, 꿈여울), 장애인직업재활시설(이룸의터) 등 7개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
중증장애인이라고 해서 생활시설에서만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재활 및 직업재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
생활시설 > 보호작업장 > 그룹홈의 단계를 밟아 궁극적으로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.

여러분의 사랑으로 세워주신 이 아름마을에서 꽃향기, 생명의 향기가 피어나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.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고 준비하는 모습으로
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.

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.